류큐 골프클럽은 마부니언덕이 바라보이고 초록이 풍성한 가운데 차분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태평양의 푸름과 고성의 정서가 품격을 자아내는 코스로 나하 시내와 나하 공항에서 골프클럽까지 자동차로 약40분이 소요됩니다.
눈 아래에 바다가 펼쳐진 남코스, 초록이 아름다운 구릉의 동코스·서코스의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개성을 지닌 코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서코스는 페어웨이가 널찍하고 거리가 상당하여 힘껏 샷을 해야하고 동코스는 성터와 연못을 보는 즐거움을 즐김과 동시에 두뇌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며 남코스는 그린 표면의 기복으로 인해 공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스에 효과적으로 배치된 다수의 벙커, 연못, 수목이 오키나와 자연과의 조화 속에 공략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