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랜드 골프 클럽

아사마산을 시작으로 시로네산맥을 바라보는 해발 1,100미터의 18홀의 본격적 리조트 코스. 웅대한 자연속에서 한여름이라도 25도를 넘는 날이 거의 없는 상쾌한 고원골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각 홀 모두 평평하고 가루이자와에 어울리는 카라마츠와 자작나무로 격리되고 페어웨이는 미묘한 언듈레이션이 있고 벙커와 연못등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정확한 샷이 필요합니다.

맑게 트인 고원의 하늘 아래에서 과감한 플레이를 즐긴후 나무의 향이 상쾌한 클럽하우스에서 천천히 쉴수 있습니다.산들 바람을 타고 때로는 야생조류의 지저귐이 들리는, 골퍼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